-
필리핀 관광장관 방한 미디어·여행업계 초청 행사
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필리핀 관광부 장관이 여행업계간담회에서 관광부의 최신 전략과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있다. 필리핀 관광부는 지난 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필리핀
-
드론 띄워 석달 일하고 5000만원…한국 뜨려다 ‘육지 선장’ 됐다 유료 전용
드론방제사가 되는 A to Z 직업소개서, 8곳의 직업·전업 전문가들이 6개 지표로 평가한 결과를 바로 보려면 여기를 누르세요. ■ ‘환승직업’ 「 푸르렀던 20대 꿈과
-
눈앞에 온 겨울...당신이 필리핀을 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
━ 필리핀 관광부, 보홀/세부/보라카이/마닐라/클락 등 주요 여행지 겨울 여행 상품 소개 올 겨울, 이국적인 따뜻한 날씨와 함께 아직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매력을 지닌 휴
-
오염수 논란에도 "일본 가자"...추석 연휴 日노선 '만석' 육박
지난 5월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6월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오사카 등 일본으로 향하는 여행객들이 탑승수속을
-
[라이프 트렌드&] 가족·신혼여행부터 버킷리스트까지청정 자연 간직한 다양한 여행지 즐비
필리핀 관광부, 국내 여행사 패키지 상품 소개 필리핀은 상대적으로 가깝고 이국적 분위기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다. 사진은 샹그릴라 보라카이. [사진 필리핀 관광부] 엔데믹 이후
-
감사원 “선관위, 노정희·노태악에 월 290만원 수당 부당지급”
노태악 감사원이 10일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다수가 청탁금지법(김영란법)을 위반했으며, 노정희·노태악 대법관 등 전·현직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매달 수백만원의 수당이 부당 지급됐다
-
노정희 매월 290만원 수당…"근거 없다" 선관위 질타한 감사원
지난해 3월 8일 노정희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소쿠리 투표 논란가 관련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감사원의 이번 감사는 이 소쿠리 투표 논란에서 시작됐다.
-
"일본 4만원·동남아 6만원" 나왔다…초특가 항공권 잡는 법
지난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서 오사카와 후쿠오카 등 일본으로 떠나려는 여행객들이 탑승수속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. 연합뉴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저비용항공사
-
1만명→190만명 폭발…파라솔만 있던 '양양의 보라카이' 기적
지난 13일 강원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 서피비치. 흐린 날씨에도 많은 관광객이 해변을 찾아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다. 박진호 기자 ━ 야자수 그늘막·해먹 '이국적' 분위기 물
-
7억 보험금 노리고 고교후배 살해한 40대·보험설계사 구속 기소
억대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고교 후배를 필리핀에서 살해한 40대 남성과 범행에 가담한 보험설계사가 재판에 넘겨졌다.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22일 강도살인 등 혐의로 A씨와
-
한국이 추울수록 신나는 나라들, 뉴질랜드·필리핀 …
그 섬에서 전설의 사랑을 만나다 뉴질랜드…모코이아 아일랜드 애뜻한 사랑의 전설이 이어지는 모코이아 아일랜드 전경.모코이아 아일랜드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호수인 로토루아 호수 한가운데
-
영원히 남을 여행이 있지요, 여기 5곳이 그곳입니다
[한진관광 ‘알래스카 빙하 파노라마’] 얼음·얼음·얼음 … 순수의 땅에서 온 초대장 빽빽한 고층빌딩과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속에서 꿈꾸는 여름휴가지는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시원한
-
올 여름 휴가철 해외 여행지 3
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. 사진은 (왼쪽부터) 태국, 파타야, 필리핀 보라카이, 중국 태항산 [사진= 영진관광]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
-
[golf&] 비즈니스 골프라면 태국이 딱 좋아요
태국 치앙마이에 위치한 가싼골프장 전경. 국내 골퍼들은 겨울철 해외골프여행지로 태국과 필리핀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. [중앙포토] 매서운 한파(寒波)가 맹위를 떨치고 있
-
국제선 예약률 90%에 육박 … 즐거운 비명
연말연시를 맞아 항공사 해외노선 예약률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. 지난해 12월 30일 인천공항 출국장이 해외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. [연합뉴스] 경기 불황에도 불구
-
해외여행, 직장인 재충전에 딱
크리스마스와 함께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.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기 위해 고민하는 연인들과 직장인들이 많다. 하지만 연말인 만큼 시끌벅적한 파티, 이벤트 등보다 편안하고
-
“공정여행은 즐거운 불편, 사회를 바꾸는 작은 힘이죠”
북촌이 본래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. 카페가 들어서고, 민가는 세트장처럼 비어간다. 고두환씨는 몸살을 앓는 북촌의 심정을 보여주고 싶어한다. 신인섭 기자 그는 남들처럼 대학을 마치
-
[태평양 미지의 섬] 필리핀 펄 팜
태평양에 어디 발리(인도네시아)나 보라카이(필리핀)뿐일까. 남이 모르는 해변가에서 '나만의 태평양' 을 만끽하고 싶다면 최근 일급 휴양지로 떠오른 인도네시아 롬복과 필리핀 펄 팜을
-
푸켓·발리등 최고 신혼여행지 꼽혀
눈부시게 쏟아지는 햇살, 한없이 펼쳐진 옥빛바다. 그리고 야자수 그늘 아래서 느끼는 따뜻한 열대의 공기-. 신혼부부들은 상당수가 외국을 신혼여행지로 선택하고 있다. 특히 낭만이 살
-
푸른 산호가 빚은 '인도양 막내섬'-몰디브
육지로부터 고립된 채 엄마 품처럼 너른 바다에 무리지어 있는 섬은 외롭다. 거친 파도를 온몸으로 받으며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섬에는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다. 전세 요트관광이
-
허니문 코스로 '필리핀' 인기
'허니문은 필리핀으로. ' 여행사들이 선호하는 허니문 코스는 필리핀이 으뜸이었다. 중앙일보는 최근 영향력 있는 여행사 6곳으로부터 허니문 코스 4~6곳을 추천받았다. 추천 여행사는
-
에머랄드빛 바다 필리핀 엘니도
날렵한 쾌속선에 몸을 싣고 남국 특유의 에머랄드빛 바다를 30여분 달려온 필리핀 엘니도군도의 미니락리조트. 따가운 태양에 달궈진 하얀 백사장, 축 늘어진 야자나무아래서 산들산들 불
-
[분양 포커스] 객실 가동률 96%, 호텔 소유권 영구
알타비스타 드 보라카이세계적인 휴양지인 필리핀 보라카이에 이미 완공돼 운영 중인 호텔인 알타비스타 드 보라카이(사진)가 분양 중이다. 필리핀에서 최고 건설사로 꼽히는 DMCI가 지
-
'영턱스클럽' 출신 임성은 이혼..."서로의 행복 위해 결정"
임성은 과거 SBS 방송 캡처 1990년대 그룹 '영턱스클럽'으로 인기를 모았던 가수 임성은씨가 최근 이혼한 것으로 확인됐다. 임성은씨는 2일 잡엔과의 인터뷰에서 "서로의 행복을